공지사항

누구나 행복한 미래는 자신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MBC방송 방영분

공개 관리자||  조회수 : 851
2013년 1월 15일 MBC 방송 (생방송 오늘 아침)
 

두 아들의 성장을 바라보며 밥을 먹어도 배고픈 줄 모르며 지냈던 유성자(가명, 66세)씨.

하지만 그녀의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고 했다.

25년 전, 갑작스럽게 시작 된 남편의 의심 병 때문! 남편은 하루도 그녀를 편하게 재우지 않았다.

외출을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친구와의 통화가 있거나 잠시라도 남편의 곁을 벗어나면 외도를 의심해,

칼을 휘두르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것!

문제는 어린 두 아들이 이 모든 모습을 보고 자랐다는 것인데...

우등생이었던 아들을 위해 서울까지 이사를 감행하며 뒷바라지 하고 싶었던 성자씨.

하지만 큰 아들은 갑자기 가출을 일삼으며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아들의 일탈!

다행스럽게도 늦게나마 남편의 의처증은 수그러들었지만, 아들은 37세가 된 현재까지도 일자리 하나

구하지 못한 채 PC방과 도박장을 전전하며 돈만 탕진하고 있다고 했다.

심지어 방바닥에 가래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방안에서 해결하는 등 이상행동까지 보인다는데!

혹시 이 모든 일이 부부의 불화 때문은 아닐까, 지난날의 행동이 후회스럽기만 하다는 부부.

이들은 시간을 돌리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마지막 희망을 요청하고 있었다...

아들은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걸까? 그리고 과연 변화할 수 있을까? <신가족 기획>에서 취재한다.

 

최면 후

최면 유도 중 처음에는 불안으로 인해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하며 최면유도 조차 힘들었지만, 점차적으로 유도가 되어 여러 가지 무의식에 있는 많은 불안 원인들을 찾아서 해결해주었고, 최면 후에 최면을 매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생긴 사례이다.

본연구소에서는 불안, 중독,아이같은면으로 인해 가족과 본인이 힘들어서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이런 문제도 본인이 고쳐야겠다는 의지만 가지고 오면 최면으로는 반드시 좋아집니다.


삭제 수정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하기
CAPTCHA

전체 글 : 47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