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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아침 新가족기획 15년01월2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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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7일 MBC방송 





[新가족기획] 손자 태어나고 집안이 풍비박산! 돌변한 며느리 때문?! 

5개월 전, 손자를 낳은 며느리 때문에 속이 타들어 간다는 시어머니 최명자(가 명.61) 씨. 
한 동네서 나고 자란 아들과 며느리는 열렬한 연애 끝에 2년 전 부부가 되었다. 
그런데 그 누구보다 야무지고 싹싹했던 며느리는 아이를 낳고 180도 돌변해 버렸다.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울다가 웃길 반복하는가 하면, 갓 난 아이를 홀로 두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 일도 부지기수. 
때문에 설거지며 빨래며 대부분의 집안일은 밤늦게 퇴근한 아들의 몫이 된지 오래. 
증세가 점점 심해지자 결국 아들 내외는 병원을 찾았고, 며느리는 ‘산후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때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 

병원에선 꾸준한 치료만 받으면 분명 완치될 수 있다고 했지만,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는 '뭘 이런 걸로 병원까지 드나드느 냐'며 병원 치료를 반대한다는 것! 
하지만 며느리가 하루 빨리 평범한 아이의 엄마이 자 아내로 돌아와 주길 바라는 명자 씨는 당장이라도 치료를 받길 원하는 상황.

이로 인해 돈독했던 사돈 지간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 
며느리의 산후 우울증이 가 족 전체의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이 상황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제보했다는 명자 씨.
이들은 이전의 행복했던 가족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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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 우울증은 출산 후 4주에서 6주 사이, 즉 산욕기 동안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 없음 또는 죄책감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부부관계가 소원해짐은 물론 양가부모님들의 사이도 멀어져서 이를 해결하고자 오셨던 분들이셨는데요.

 본 연구소에서는 최면으로 산후 우울증에 대한 근본 원인을 찾고 그 해결책에 대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본 연구소에서는 산후우울증, 부부관계개선문제로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본인이 고쳐야겠다는 의지만 가지고 오시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밑에는 본 원에서 최면치료을 받으신 분의 후기입니다.  (게시판의 후기란을 보시면 많은 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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