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남자 고등학생이 갑자기 말문을 닫고, 움직이지도 먹지도 않아 부모님에게 엎혀서 들어온 경우이다

최면에서도 아이가 워낙 무기력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말도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최면을 진행하면서 아이는 눈물을 보였고 치유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주었다.

최면이 끝난후 부모님이 아이가 먹기를 시작했다며, 한가닥 희망을 품고 연구소로 전화를 했다.

몇일 후 아이 부모님의 요청으로 박사님이 방문최면을 하셔서 한번 더 최면을 하고 난 후

엄마에게서 아이가 햄을 구워달라고 했다며 문자가 왔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긴말을 한적이 없었고 음식을 요구한 적이 없었다며

너무나 신기하다고 계속적으로 아이치료를 좀 받았으면 했던 경우이다.

미래행복최면심리연구원은 방에서 나오지 않은아이,은둔형 어른들도 최면으로 치료를 많이 하고 있으며

폭식을 해서 문제인경우, 또는 먹지 않아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은 경우, 또 아이나 어른이 너무 무기력한 경우도

최면치료를 하면 반드시 개선되고 좋아집니다.

현재 가족이나 주변의 사람이 이런 고통속에 있다면, 저희 미래행복 최면이 그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